항상 주간만 가다가 밤에 시간이 돼서 모카스파로 향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유미 언니를 접견하기 위해 얼른 결제하고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찜찔과 전립선까지 마사지쌤한테 받고 발딱 선 채로 기다리자
바로 유미 언니가 들어옵니다
진심 제가 본 언니들 중에서 허리가 가장 얇습니다
몸매 미쳤습니다 걍
아담한데 들어갈 때 다 들어가고 나올 때 다 나온 몸매 스타일,,,,
피부도 하얗고 단발도 매력적이더군요
애무도 야무지게 해주고 위에서 방아 찧는데 완전 쫄깃하네요
조루라 3분을 못 넘기는데 30초만에 발사 했네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