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7.23
업소명 : 포켓몬
지역 : 인천
파트너 이름 : 푸린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돈이 모잘라 계속 허리띠 졸라 매고 있는데
친구놈이 포켓몬에서 푸린이 만나고 왔다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내주머니 사정을 아는건지 뭔지 안그래도 꾹 참고 있는데 자꾸 자랑질? 하길래
에라~~모르겠다 가보자해서 친구 추천으로 푸린이 접견하려하니
실장님이 예약이 늦게까지 다 차버렸다해서 갈까말까 하다가 한번
발동 걸린지라 빨리빨리하려고 A코스 겨우 예약하고 얼른 가서 입장 ~~~
첫인상:
날신하고 비율이 좋아 그런지 키는 작았으나 밸런스 좋아 보였고
가슴골이 깊게 파인 드레스 입고있는데 가슴은 D컵으로 얼굴도 이쁘지만
몸매가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음
뱃살도 없고 살결도 탄력 있어 보이는게 얼른 맛보고 싶은 몸땡이!!!
얼굴은 조그맣고 입장하고 눈마주치니 씨익 웃는데 눈빛에 색기가 한가득한 영계
첫인상 개만족 ^_^
서비스:
샤워하고 나오니 키스하고 씻겨주고 몸좀 더듬더듬하다 ㅅㄲㅅ서비스 받고
다시 한번 키스하고 ..다만 ...다 주면서 키스 안해주는 매니저들이 많은데
푸린이는 싫은티 하나안내고 원하는건 다들어주는 타입
푸린이랑은 밀당이 필요없음 ㅋㅋ
본게임: 몸매가 좋아서그런지 시선으로 움찔하고 터치했을때 한번더 놀램 ㅋㅋ
잘 정돈된 숲에 냄새 전혀없고 터치 반응 상급에 쪼임도 강약을 아는 친구임
이런적은 첨인데ㅜㅜ
그동안 내가 너무 많이 참았는지 시작하자마자 느낌 오길래 속으로 자괴감들고 있었는데
어떻게 눈치챘는지 오히려 입 한번 맞춰 주더니 알아서 자세 바꿔주는 센스까지 ㅠㅠ
하 ㅠㅠ
오히려 본게임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스타일
총평:
얼굴 반반하면 마인드 꽝이고 마인드 좋으면 연세있으시거나 그런데ㅋㅋ
차라리 연세있으신게 ㅋㅋ나을수도 있는 매니저 만나는데ㅎ
푸린이는완전 영계인데도 그딴거 없이 배분 잘됐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