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여우같은 매력으로 곁에서 떨어질 생각이없는 매미과 섹녀 쩡아를 만났습니다
일단 쩡아는 아주 적극적이고 도자기 몸매에 라인 상당히 예술입니다
그냥 따 먹고 싶은 비쥬얼인데 저를 보자마자 키스로 인사를 하더니
저를 끌고가 한켠에 자리잡는데 옆을 둘러보니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음악에
다수의 커플들이 뜨겁게 놀고있고
합류한 서브 언니들의 야한 포즈와 서비스 융단 폭격에 제대로 즐겨보았습니다
쩡아는 분위기를 주도하며 흥분지수를 끌어올리는데 꿈인지 생시인지
너무나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다가 침대에 자리잡고 제대로 떡을 쳤습다
그냥 둘수 없는 몸매와 외모 땀 범벅 되가면서 가진 연애타임
쩡아의 연애감 너무 좋았습니다
따로 관리를 하는건지 타고난건지 압권이었네요
이른 발사로 뻘쭘해질뻔 했지만 쩡아가 싹싹하게 잘 케어해줘서
나오는 순간까지도 어색함없이 즐겁게 놀다나왔는데
다음번에도 쩡아 픽해서 제대로 다시 느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