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7.21
업소명 : 마리오
지역 : 인천
파트너 이름 : 유나
경험담(후기내용) :
서비스끝판대장의 유나가 눈에 띄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시간에 맞춰 도착하고 안내를 받아 유나의 방으로 찾아갑니다.
문이 열리고 유나가 엄청 반갑게 맞아줍니다.
귀여움과 섹시함이 같이 느껴지는 유나여서 첫인상부터 좋았습니다.
잘 웃고, 배려해 주려는 하고, 원하는 것을 최대한 맞춰주려고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샤워서비스도 좀 더 정성껏 그러면서도 섹시한 표정으로..
본격적인 모드에서는 전혀 다른 표정으로 다가오는데
시작부터 흥분이 되는 듯 했습니다.
젖꽂지부터 시작해 BJ를 할 때는 다 먹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하고,
완전히 터질 듯하게 풀발기를 시켜버리네요.
곧 준비하고 여상으로 시작해서 원하는 자세는 다 잡아주니
열심히 안 할 수가 없었네요
드디어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누워
깔끔하게 정리해준 유나와 함께 대화를 나눠봅니다.
정말 오랜만에 불편함 없이 신나게 즐긴 시간이였습니다.
유나는 기회가 닿는대로 재방문해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