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이열리고..
가볍게 인사건네고..
침대앉자서 멀찌감치 떨어져있는 나를 보고
`왜 멀리떨어져있어?` 묻는 하나....
처음이여서 부끄러워서 ..
참 가벼운멘트로 이야기를 주고받거니하며
샤워씻겨준다며 유혹하는 이 몸의자태
탈의하면서 이미 내손은 엉덩이를 부비적 가슴을 부비적,
물다이에 누워서 액체를 잔뜩바르고
하나온니에게 내몸을 맡겨본다
섹쉬한 몸에서 나오는 현란한 몸동작 손짓이 정말 나를 야릇하게 만드는데,
야릇해지면서 흥분 제대로 되는 참 매력적인 몸매를 가진 이언니....
침대에선 조금더 질퍽하게 연애를즐기는 편이며,
키스에서도 적극적으로 같이 즐겨주시는 마인드
후배위를 할때는 이 하나 몸매를 감상하며....
좋은 느낌이였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하나는 눈으로나 몸으로나 마인드로나 나를 너무 행복하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