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 투샷,아침부터 꼴x ?!(부제:질퍽+활어+명기+섹녀)
아침부터 꼴X 거.참.몇일 참았다고 아침부터 계속 힘들게 하는 똘이
때마침 아침부터 졸라 활어&명기가 있다하니.올타쿠나 투샷으로 들어갔죠
첫인상부터 친절하고 사근~사근한 느낌에 은근하게 섹시한 느낌이 가득했던 츠자
마치 온몸에 아우라가 풍기듯 섹한 느낌이 아니나 다를까
차 한잔 마시자 마자 촤악 착 앵겨오며 끈적 끈적한 스킨쉽을 하던
어느세 가운을 벗기며 BJ가 들어 올때면 특유의 뇌쇄적인 눈빛과 표정이
휘몰아치는 혀와 쫄깃한 입술의 감촉이 크흠 샤워 시켜주러 이동 할때도
온몸에 딱 밀착해서 흥분하게 만들더니만 온몸으로 밀착해서 샤워 시켜주는데
온몸으로 느껴지는 미끌 탱글한 기분 좋은 감촉
물다이.다 필요 없고 당장이라도 덥치고 싶게 만들었죠
물기를 닦아주며 또 다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하~~더는 못참고 그녀를 눕히고 덥쳐버렸죠
유달리 쫄깃쫄깃 에로틱한 키스를 하게 되던 츠자.유달리 꼭지에 민감하게 느끼는거 같았던 츠자
서서히 및으로 내려가 부드럽게 역립할때면 천연 암반수가 콸콸 흘러내리며
파릇 파릇 파르르릇 쉼없이 파닥파닥 뛰는 자연의 싱그러운 야한 소리와 몸짖이 끊임 없이
저를 흥분하게 만들었죠 이내 애원하듯"오빠.언제 박아줄꺼야"
아차차 그녀가 흥분한 모습이 너무도 자극적이여서 저도 모르게 계속 빨아버렸죠.
자질어지는 활어라니 츄릅.크흠큼.서둘러 콘을 착용했죠
그러면서 남자와 혼연일체가 되어 끈적끈적 정열적인 욕구가 포텐 터지는
심지어 저보다 섹X를 더 좋아해요.따먹으려다 따먹힌거 같아요
연애가 끝나고 나서도 죽지않고 껄덕 껄덕이던 그녀석
조금은 아쉬운 눈길과 묘하게 기대하던 그녀의 눈빛 말이 필요 없었죠
다시 새로 콘 장착한 후에 앞으로는 맛 봣으니 뒤로 다시 연애를 시작하는데
무엇보다 한번 사정을 했음에도 그녀 또한 이미 느껴 버렸음에도
앞으로 보다 더욱 더 강렬한 쾌감에 몸서리쳤죠.
모든게 다 끝나고 여유롭게 담배하나 피며 수다를 떨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