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서비스와 환상의 떡감으로 무장된 아우디 SK코스 불장난 그냥 즉사
며칠전 아우디 언니를 SK코스 보고 자꾸만 생각이 나 다시 한번 방문했습니다.
역시 다시봐도 땡기게 생긴 와꾸와 맛잇게 글래머 몸매 너무나 제 스타일입니다
지난번엔 서비스를 패스 했기땜에 오늘은 첨부터 끝가지 맏겨봅니다.
오늘은 서비스 받자했더니 씻으러 델고 갑니다.
꼼꼼하게 샤워하고 물다이 서비스 해주는데 진심으로 이렇게 서비스 잘하는 언니는
너무나 오랜만인듯 이럴 줄 알았으면 앞서 볼때도 서비스 받는건데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앞뒤 할 것 없이 그냥 폭격하는 아우디 언니 감동의 서비스입니다
물기를 닦고 침대로 와서 눕자마자 아우디언니의 또 한번 손과 입을 느껴봅니다
여전히 적응안되는 아우디언니의 서비스에 제 동생만 죽어라 커지고
특히나 BJ 해 줄때는 거의 숨 넘어 갈 정도까지 아주 맛나게 빨아주네요
무기를 없이 SK로 넣는 순간 첫날 SK코스 봐서 적응은 되었다지만
여전히 귓가에 터지는 신음소리와 가식 없는 리얼 반응은 생각할때마다 꼴리네요
금방싸기 싫어 이리저리 자세 바꾸면서 해도 싫어하는티 하나없이 잘 맞춰주며
특히나 그 허리놀림.. 몇분 버티지도 못하고 발싸했는데 여운없이 깔끔하게 쌌네요
복날에 체력 보충하여 넉넉하게 SK 투샷으로 준비 해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