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유메를 보고 다시 예약해서 만났습니다.몇일 안되서 그런지 바로 저를 알아보더라구요
서비스도 처음때보다 더 적극적이고 장난없네요; 역시 지명 잡고 재접을해서 그런지 더 하드해진 서비스로 제대로 즐길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