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실장님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지안이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주셨고 빠르게 준비를 마치고 갔습니다
인사를 해주는 아가씨의 얼굴을 보는데
아담하고 조금 쎈삘의 당찬 아가씨였습니다
지안이는 살결이 말랑했고 가슴도 자연산으로 만지기 좋은 씨컵 사이즈였습니다
목소리가 애교 섞여있으면서 웃는 얼굴이 이쁩니다
말도 잘들어주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스킬이 좋습니다
옆에 달라붙어 앉아 여친처럼 오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응대해주는데요
좀 편안하게 느껴지고 다정한 지안이한테 스며들어갔습니다
우린 샤워만 마치고 물다이는 제가 하지말자고하니까
오늘 처음봤으니까 오늘은 해보자고 말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바디타기부터 엉덩이 부비부비!! 응ㄲㅅ, 알ㄲㅅ, 비제이 전부 잘합니다
엄청 강하게하는건 아니자만 분명 소울이 느껴지는 스킬이었습니다
침대로 빠르게 돌아와 갑자기 제 얼굴을 양손으로 포개더니 입술을 쪽 맞춰주고
입을 벌려 혀를 엉키며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지안이가 내려가서 비제이를 다시 해주기 시작하고
69자세로 클리를 혀로 열심히 핥아대니 몸을 비비꼬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반응을 보여주고
이제 하자면서 여성상위로 밀어넣어주는데 삽입감이 좋았습니다
오빠가 너무 굵은거같다며 방아찍어주다가 힘들지?
허리를 숙여 키스를 하며서 엉덩이는 움직이는 스킬을 써줍니다
신음을 계속 내는데 지안이 맛간 표정이 정말 섹합니다
여상으로 충분히 즐기다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신나게 움직이다 끝나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