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조에서 은비언니랑 뭘 했을까요???
제가 본 은비언니는 큰 키는 아니지만 162 정도의 적당히 늘씬하면서
B컵의 탱탱한 젖까지 가진 요염한 라인을 가진 언니입니다
얼굴도 청순함과 섹시함이 물씬 느껴지는데 은비언니는 간보기라는 단어를 모릅니다.
살갑게 대해주며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그런 바람직한 은비언니
방 안으로 들어가서 은비언니와 잠시 이야기를 마치곤 침대에 살포시 누워봅니다
마른 애무를 잠시 받고 저도 보답을 해야 하기에 은비언니의 소중이를 확실하게 애무 들어가니..
어느새 은비언니의 소중이 밑에는 끈적끈적 한 샘물이 흘러나오네요~
은비언니는 뒤로 한채 뒤로도 옆으로도 정상위로 하다가
저는 열심히 강하고 깊게 펌핑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허나 똘똘이는 만족을 못합니다.
아무리 소중이가 작고 작아도 만족 할려면 1시간 정도의 연애를 해야하기에~ ㅋㅋ
도중에 은비 언니에게 이제 좀 쉬자 라고 말하니...
은비언니가 느낌오니깐 조금만 더 해 달라고 아양을 떠는데....
그 모습이 저를 흥분 시킵니다.
약 5분정도 더 하다가 오빠 체력의 끝은 여기까진가봐~~~ 라는 말과 함께
은비 언니에게 그만 발사 합니다. ㅎㅎ
그렇게 은비언니와의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하곤 은비언니와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하게 되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