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들이 인사해주시고 스타일 미팅을 받습니다
지명을 생각하고 오지 않은터라 애인모드 좋고 귀여운 아가씨로 추천을 요청!!
저번에도 추천받아 들어갔다가 즐달 한 기억이 있어서요
오늘도 실장님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리본이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주셨고 빠르게 준비를 마치고 올라갔습니다
인사를 해주는 아가씨의 얼굴을 보는데
민삘의 귀여우면서 이쁜 아가씨였습니다
우선은 클럽으로 같이 들어가서 바로 비제이를 시작해주네요
서브언니들도 붙어서 음음 소리면서 빨아주네요
리본이랑 클럽 맛보기까지 마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리본이는 살결이 말랑했고 가슴도 자연산으로 만지기 좋은 비컵 사이즈였습니다
목소리가 애교 섞여있으면서 웃는 얼굴이 이쁘게 해맑고 이쁩니다
말도 잘들어주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스킬이 좋습니다
옆에 달라붙어 앉아 여친처럼 오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응대해주는데요
좀 편안하게 느껴지고 다정한 리본이한테 스며들어갔습니다
우린 샤워만 마치고 물다이는 제가 하지말자고하니까
리본이가 오늘 처음봤으니까 오늘은 해보자고 말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바디타기부터 엉덩이 부비부비!! 응ㄲㅅ, 알ㄲㅅ, 비제이 전부 잘합니다
엄청 강하게하는건 아니자만 분명 소울이 느껴지는 스킬이었습니다
침대로 빠르게 돌아와 갑자기 제 얼굴을 양손으로 포개더니 입술을 쪽 맞춰주고
입을 벌려 혀를 엉키며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리본이가 내려가서 비제이를 다시 해주기 시작하고
중간서브들도 들어와서 잠시 빨아주고 리본이한테만 집중하는 저를 보고 방에서 나갔습니다
69자세로 클리를 혀로 열심히 핥아대니 몸을 비비꼬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반응을 보여주고
이제 하자면서 여성상위로 밀어넣어주는데 삽입감이 좋았습니다
오빠가 너무 굵은거같다며 방아찍어주다가 힘들지
허리를 숙여 키스를 하며서 엉덩이는 움직이는 스킬을 써줍니다
신음을 계속 내는데 리본이 표정이 정말 섹합니다
여상으로 충분히 즐기다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신나게 움직이다 피니쉬해버렸습니다
이별전까지 애인모드로 달라붙어 가지말라고 앙탈을 부려주는데
넘 귀엽고 이뻐서 자주오기로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