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금요일 저녁이었네요 갈퇴하면서 설레임이 생각이 났습니다 사실 이 분에게 관심이 있어서 얼마전에 예약 문의를 드렸더니 너무 늦더군요 야간조신거 같았습니다 다행히 그 다음날이 토요일이라 오늘 밤에는 부담이 었을것 같았습니다 예약을 좀 늦게 했음에도 다행히 시간이 아주 늦진 않아서 실장님께 그 시간에 간다고 했습니다 드디어 시간이 다가 왔고 입장했습니다 뭐 시설이야 항상 깔끔하고 좋아서 갈때마다 만족합니다 아인이를 드디어 만났네요 원래 제 원픽이.자연 D이상의 육덕글램에 민삘이면 더 좋지만 자연 C도 좋아합니다 우선 첫인상은 되게 슬림했고 약간 룸삘인데 그래도 섹시해서 합격! 숏이라 간단히 인사만 나누고 바로 씻고 와서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섹시한 와꾸에 전반적으로 슬림하더라구요 그냥 전체적으로 섹시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슬림한데 빈유도 아니고 자연 C라 만지는 맛이 있었습니다 키스감도 좋았구요 섹반응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인 플레이 너무 만족했구요 콘을 착용 후 여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아 그리고 지금 기억나는게 친절하시기도 했지만 말투가 너무 귀여웠어요 그냥 전반적으로 외모 얼굴 마인드 빠지는 것이 없는 좋은 분이었습니다 너무 늦은 밤만 아니면 자주 뵙고 싶은 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간을 갖게 해주셨던 실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