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안마에 가서 케이언니 무한으로 예약하고 제대로 놀다 나왔네요
섹시한 와꾸에.. 슬림한 바디..
젖꼭지가 완전 핑크하게 이쁘고 C컵 가슴에
피부는 꽤나 부드럽습니다.
지난번에 케이를 투샷으로 봤는데..
투샷도 아쉬워서 오늘은 무한샷~~~
클럽층으로 가서 케이 만나 관전 하면서 즐기고
서브언니들 애무 받으면서도 즐겼습니다.
케이가 한번 빨고.. 서브언니가 다시 한번 빨고..
청순한 언니가 한명 있었는데.. 그 언니 가슴 만지면서
케이를 뒤로 박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아.. 쌀 것 같다..
케이야 나 싼다.... ㅋ
관전섹스 하면서 시원하게 한번 사정하고 바로 케이 방으로
갔습니다.
샤워를 깨끗하게 해주고 물다이를 받으면서
케이가 자지를 빨 때 다시 한번 쌌습니다.
물다이를 얼마나 잘 타던지..
침대로 가서 케이 보지를 애무하고.. 가슴을 빨다가
삽입하고 신나게 박음질...
와~~ 쪼임 굉장하고... 애기 보지 같은 구멍은 정말 명기였네요
세번째 샷까지 하고 나서.. 잠시 쉬면서 담배 피고 났는데..
케이가 자지를 쪼물락 쪼물락 하네요.. ㅋㅋ
한번 더 쌀 수 있을 것 같아서 핸플 요구하니 손과 입으로
자지 마사지 해주는 케이..
저는 케이 가슴과 소중이 만지면서 점점 느낌이 오면서..
조금만 더 하면 쌀 것 같다고 하니..
이번에는 어디에 싸고 싶어?? 물어보는 케이.. ㅋㅋ
케이를 눕히고 가슴에서 사정하면서 4번째까지 잘 쌌습니다.
근데 다리가 후들후들.. ㅋㅋ
정말 가성비 최고로 잘 놀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