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장마기간.. 급 마사지를 받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인스타스파에 방문했어요
저번에도 방문해서 받은적이있어서 이번에도 저는 수선생님에게 받았어요
저희 수선생님은요 아픈곳뿐만아니라 뭉친곳 안쓰는 근육들도 풀어주세요
솔직히 마사지 받고나면 그날 하루뿐이지만 저희 수선생님은 아니였어요
거의 마사지를 받고 한달동안 정말 아픈곳없이 잘 돌아다니고 일적 효율도 높아졌어요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 ! 너무 좋았어요 !
그리고 한가지를 더말하자면 선생님은 친절의 끝판왕이죠
너무 좋아요 그런 모습들이 ㅎㅎ
몸이 아프면 웃기도 힘들고 행복하다고 생각할수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자주 들리게 되는것같아요 ! 그리고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추천받은 규리씨 !!!
정말 이쁘고 싹싹하고 몸매도 마인드도 차원이 틀려요 ㅋㅋ
웃음을 머금고 있는 섹기있는 표정 말투 너무좋아요
몸을 터치할때마다 정말 움찔움찔 거려요
남자의 자극포인트를 정확하게 건드려주는 그녀의 섬세함
아시는분들은 다아실거에요 ㅋㅋㅋㅋ
덕분에 오늘도 황홀한 하루를 보냈네요 !!!
규리씨 저는 당신에게 오늘 완전히 빠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