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했던저였지만..
요즘달리는 맛에 또하나의 인생 즐거움이 생긴듯 합니다
전직딩 5년차 대리단 월급쟁이죠
평소자리도 많이 참석을 안햇는데.
호기심갓고놀다보니 요즘은 새로운 맛에 살아간답니다 ㅋ
어젠종로에서 직장 동생 둘과 함께 쏘주한잔하면서 신세 한탄 하다가
몸은어느세 업소 문앞까지 와있더라구요
담당정다운대표님을 좋으신분? 동생들도 이미 요런데는 즐겨봤든한 눈치 ..
데리고온거라 섭섭치 않게 대우를 요청하며 아가씨 탐방에 나섭니다
저희는미러를 포기하고 룸에서 언니들을 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