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에 비컵 사랑이 한 타임으로 부족한 친구였음
티파니 - 사랑이
아마 10시였나 11시쯤 도착했을것입니다
'00 보고 연락드려요... 혹시 좀 다리 이쁜분 계신가요?'라고 전화로 먼저 물어봤어.
그러니 이때까지 본 실장님과는 다르게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아이고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설명) 딱 조건에 맞는게 두명인데 키 상관없으면 딱 한명있습니다
생각 안나지만 엄청 친절했음.... 감동 이었음. 내가 풀살롱도 한 5군데 갔는데 거기 상무님 급임.
얼른 가게 가서 현찰가지고 택시타고.도착하니 더 친절하심.
이쁘냐고 여쭤보니 키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잘 어울릴거라며 더 기대하게 만드심.
속으로 아... 슈바...개쫄았지만 티 안냈음.들어가니 오~~~!!!
아는 동생이 나이들면 딱 이렇다! 싶었음.
이름을 물어보니 사랑이라함. 키보고 대충 눈치깜.
내가 어떻게 경험 했는지는 형들이 안궁금하니 대충 설명감
얼굴 - 민삘에 시크해요.뽀얗고 아름다운 피부 ★★★☆
몸매 - 168에 잘 관리됨. 늘씬하고 몸매 슬림하면서 이쁨. ★★★★
마인드 - 까칠할줄 알았는데 착함. 부탁하니 다 들어줌. ★★★★
연장 불렀는데 뒤에 예약이 있어 안된데... 그래서 담에 온다했음.
물다이 서비스진행 후 침대에서 진행함.민감해 보이면 거기 집중공략 해 줌.
대충할 줄 알았는데 고마웠음.
본인이 와꾸파라 안이쁘면 발사를 잘 못하지만 무난하게 발사성공함. 한타임이 부족한 친구였음
늘씬한 키와 그에 어울리는 몸매. 부족함없는 마인드. 굿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