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일 없이 놀다가 급땡겨서 실장님한테 전화날렸습니다
마인드 좋은 이쁜 소개해주셔서 바로 불럿죠 ㅎ
제가 느낀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
보고잇으면 절로 므흣해지는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
너무 눈이 즐겁네요
어린나이에 맞게 탄력이나 촉감까지 모두 굿굿
시간이 지날수록 언니가 점점 흥분하더니 그 표정은 정말 ..굿
교감하면서 여친처럼 같이 즐길만한 좋은 언니인듯!!
다음에 어떤언니를 볼까 고민이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