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스파를 방문하고 왔습니다~접근성부터 내용까지 너무 좋아서 후기올립니다~
주차발렛도 무료로 가능하며 학동역 10번출구에서 2분거리네요~
빠르게 계산하고 들어갑니다~이른아침부터 왔는데도 손님들이 있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주고 들어간 방에서
자연스럽게 엎드려서 기다리니~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팩부터 시작해서 어깨나 팔 쪽이 좀 뭉쳐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풀어주니까 한결 편해지네요~
아프면서도 시원한 마사지의 참맛이 느껴졌고 중간중간에 대화 나누면서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찜마사지기로 뜨거운 열기떄문인지
온몸이 뜨끈해지고 상체 쪽에서 좀 더 집중적으로 해주시긴 하셨지만 하체도 신경써서 주물러주시고~
풀어주신 후에는 배드위로 올라와서 발로 등 밟아주다가 시간 맞춰서 전립선으로 마무리해주시고 나가셨습니다~
곧이어 이유언니가 들어오고 인사하는데 슬림과 스탠사이의 이쁜몸매에
얼굴도 권은비를 닮은 이쁘장한 언니네요~가슴도 봉긋하고 골반이나 허리라인도 좋네요~
다 벗고 준비한 다음에는 바로 애무를 시작하고 내려가서 BJ해주는데~이미 전립선으로
세워진 똘똘이가 정신을 못차리네요~언니가 바로 장착 후 올라와서 시작하는데 반응도 뜨겁고
쪼임도 너무나 좋네요~언니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박음질을 하니 더욱 더 뜨거워지고
오래 참지 못하고 발사해버렸네요~샤워서비스까지 마치고 배웅까지 완벽한 언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