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B 사랑이 모델 같은 섹시요부녀
티파니에 빠진후로는 월급을 타면 적금 식사비 빼고는 티파니에 쓰는듯
그래야 이지겨운 세상 살아갈수있죠 ㅋ
도착해서 사랑이가 눈길을 끕니다 168에 B컵 이라니
실장님께도 물어보니 이쁘고 즐기는 언니라고 합니다
예약상태 물어보니 한시간 방금 들어간 사람이 있나보군요
예약후 라공 라면에 공기밥을 먹고 저야 항상 라백을 먹다보니 똑같네요 맛도 죽이고요
다먹고 쉬다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사랑이 언니의 방으로 갔습니다
이쁘네요 상상대로 몸매는 대박 가슴이 훤히 보이는 옷을 입고있는데
들어가자마자 존슨 반응 일으킵니다 ㅋ
오빠 안녕하세요 하며 상냥하게 인사하고 앉아서 담배타임을 가지고 호구조사를 시작하는데
얼굴도 섹하고 몸매도 섹하고 섹한 눈빛으로 이야기 하다가 들이대는 적극적 스타일
아직 담배도 다 피지 못한 상태에서 뽀뽀와 키스 그리고 BJ까지 물고빨고
이언니 마인드보니 오늘 개핵즐달 예상됩니다
담배를 끄고나서 서로를 만져가며 애무하다가 제대로 즐기기위해 간단히 빠르게 씻고나서 침대로 왔습니다
이언니 분위기에 휩쓸린듯 정신 차릴수가 없네요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숨이 거칠어지는 느낌 침대에서 정신없이 물고 빨고 해봅니다
누가보면 둘다 발정제라도 먹은듯한 상태로 보일것 같은 큰 키에 가슴에 파묻고
맛도 엄청보고 둘이 엄청 애무 즐겼네요
사랑이 언니와 저는 아주 뜨겁게 달궈지고 장화를 씌우고 올라타는 사랑이언니
떡감 오지구요 위에서 팟팟 하는데 못견디겠네요
그래도 한자세로 연애하다 끝나는건 떡존심이 허락을 안하기에 겨우 참아내고
사랑이 언니 위로 올라가 정상위로 박았습니다
오빠 더 세게 깊게 라하며 섹드립 오져주시고 후배위 떡맛을 봐야하는데 참을수가 없네요
투샷이니 두번째때 뒤로 즐겨야지 생각하고 정상위로 박으며 끝났습니다 ㅋ
나온걸보니 아이들 아주 흐뭇하게 많이 나왔네요
두번째 나올 애들이 있을지 걱정스러울만큼요.두번째도 이야기를 하며 애무를 조금씩 하는데
존슨 이것이 존심도 없이 또 벌떡 서버리는 이런 섹한 언니에게 안서는것도 이상한거겠죠
두번째 박는건 역시 후배위로 맛봤습니다.섹한 신음과 섹드립 가슴흔들리는 모습 실한
엉덩이 사이로 존슨 박는 뷰까지 투샷을 원샷때보다 빨리 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