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진짜 그냥 뽕 뽑는 SK코스 서비스의 귀재
오전부터 자꾸 떡생각이나 도저히 견딜 수 없어 티파니 달렸습니다
서둘러 계산하고 나와 직원이 건내주는 커피 한잔 하고있으니
실장님 오셔서 스타일 미팅 해주시네요
시크릿코스(SK)하고 싶다하니 지금 딱 한타임 비었으니 빠른 준비하고 가자하시네요
가을언니 몇번의 후기를 보고 접견후에 완전 반했었는데 역시나 오늘도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BJ로 시동 걸어주는 가을 언니
멈출생각없이 무한으로 빨아주기 시작하면서 제 동생을 붙잡고 끌고 샤워장으로
앉혀서 빨아주고 비벼주고 또 옮겨서 빨아주고 강약 조절해가며 제동생을 녹일듯 빨아주네요
오래동안 서비스하며 빨아주고 만족스런 저의 표정을 보더니 드디어 침대로 데려가네요
간단히 씻고 나와 물기를 닦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이런저런 대화후 분위기잡고 뜨거운 시간 가져가봅니다
간한단 터치만으로 제동생은 자동기립하여 끄덕이며 춤을 추고 느낌있는데
가을 언니가 아이스크림 빨듯 제동생을 또 한번 강하게 빨아줍니다
저는 좀 더 있다간 시작도전에 끝나겠다 싶어 가을 언니에게 정중하게 살살해달라며 애원했네요
서둘러 무기도 없이 노콘으로 언니와 거친 숨소리와 함꼐 힘찬운동 시작했으나
얼마나 흥분했던지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바로 발싸해버렸네요
만날때마다 느낌 좋아지는 가을 언니 덕에 오늘도 당황하여 빨리 발사했지만
정말 후회없는 한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