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분수쇼] 리얼 라이브쇼가 자꾸 머리에서 생각나...

[야옹이-분수쇼] 리얼 라이브쇼가 자꾸 머리에서 생각나...
야옹이를 보기로 하고 방에서 대기를 합니다
겐조 방이 많아서 좋아요.여유가 많으니깐
야옹이는 두번째 보는거라 좀 긴장이 되더군요
제가 지명을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언니가 어떻게 생각할지 등등 별의별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허나 야옹이를 보자마자 발딱해버리네요
처음 봤을때보다 더 농염하고 섹시한 느낌의 야옹이,잠깐의 티타임 후
저를 물다이에서 마음껏 가지고 노는데 다른 이벤트코스 할걸 후회를 처음으로 했습니다
야옹이의 바디 스킬에 정신이 몇번이나 나갔다 들어왔다가를 반복하는 바람에
여기가 어디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사람이 맛이 가더군요
저한테 귓속말로 아직 전반전에 불과하니 벌써 싸면 혼내줄거라면서 더욱더 거세게 몰아치는데
혼자 딴생각도 해보고 집중안하려고 노력이란 노력은 다해서 버티기모드에 들어갔고
겨우 버티고 침대로 끌려나갑니다
이미 반실신한 저를 다시 침대에서 달콤한 키스부터 아래로 내려가며 BJ까지
다시 역순으로 올라오며 자연스러운 69까지 저는 가만히 즐기기만했는데
역립할힘이 없어서 도중에 포기 해버렸네요
유일하게 말이죠 연애하려는데 서비스 받다가 진 빠진거 첨이네요
와 나 진짜 못하겠다 그냥 쉬자 언니야 쉬어도 돼 누워있자 분명히 두번 얘기했는데
아니 이렇게 받고 뭔 소리야 그게 말이나 되냐고 자기한테 집중하라면서요
결과는 뻔했습니다 넣자마자 30초도 안되서 발사
야옹이가 성인도구를 가져와 분수쇼 보면 아쉬우면 딸쳐도 괜찮다고 합니다
내 눈 앞네서 리얼 라이브 자위 분수쇼를 보며 나도 훙분하여 딸 잡고 너덜너덜 해져서
자꾸 쇼하는 장면이 눈 앞에서 아른거리며 오늘도 잠이 잘 안 옵니다
두번보니 더욱 더 좋은 야옹이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