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들어오고 인사 몇마디 나누고
룸에서 정말 찐~하게 놀았어요
서비스로 시원하게 들이대주는데 뿌리채 뽑히는줄 알았습니다..ㅋㅋ
온갖 스킬을 다써서 절 공략하는데 몇분 안가서 바로 토끼 됐네요..
민망하기 씨리.~~~
제눈과 실장님 눈이 일치하긴했지만 역씨나 실장님 추천은
의심할 필요가 없었네요^^
독고로 가서 가성비좋게 잘놀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