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출신이라는 '채채'는 눈매는 전 원더걸스 멤버였던 안소희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긴 생머리에 아주 작은 얼굴은 전체적인 인상이 살짝 카리나가 보이는 듯했습니다.
물론 1초이지만 말입니다.
몸매는 딱 봐도 슬림했는데 한게텔에서 육덕을 가장한 멧돼지에게 많은 실망을 한 분들도 믿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가슴은 내추럴에 C컵이라고는 하나 아주 풍만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가슴을 가운데로 모아서 두 젖꼭지를 한 입에 넣고 동시에 빠는 제 시그니처도 힘겹게 가능은 했습니다.
역립 반응은 활어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은은하게 꾸준히 리액션을 하는 타입이라 제 아랫도리는 풀발을 유지할 수 있었네요.
역립을 즐기느라 시간이 촉박해서 바로 본방을 치르려고 했는데 '채채'가 그래도 자신도 해줘야 한다고 고집을 피우는 바람에 비제이만 받아보게 됐습니다.
그렇게 아주 잘한다고는 볼 수 없었지만 이상하게 벌써부터 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건 지금까지 미스터리네요.
아무래도 시간에 쫓기다 보니 싸기는 해야겠고 해서 심리적인 부담 때문에 그랬으리라 봅니다.
암튼 '채채'의 몸매가 전체적으로 슬림한 편이나 하체는 발달형이라 후배위나 복와위를 처음부터 계획했었습니다.
하지만 정상위에서의 엄청난 키감과 거기에 더해서 '채채'의 요분질 때문에 토끼가 되고 말았네요.
그놈의 요분질 때문에 비록 러닝타임은 짧았지만 그래도 시원하게 싼 느낌이라 쾌감이 됐던 것 같습니다.
노담에 아주 작은 레터링이 몇 개 있었고 깔끔하게 왁싱이 된 상태였으며 출근을 하게 되면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만 일을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