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페라 주중에 전화해서 누가되냐고 물으니 어린 오피과라고 강추라면서
뉴페 솜이를 보여준다고 하시대요 좋은가? 의문이 들었으나
혹시 모르니 기본으로 안전빵 ㅋㅋ
딱 들어가는데 입구에 환한 미소로 하도 반겨줘서 제가 물었습니다
어느 오피에서 봤던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어쨋든!
어려서 그런가 응대가 응꼬발랄하네요.
대화도 4차원인데 귀엽습니다. ㅋㅋ앤처럼 잘하네요.
바로 직감이 바로 즐달느낌 나오더군요.
야들야들한 몸의 선이 저를 더욱더 꼴리게 합니다. 극슬랜더에요
팔이랑 등에 타투가 있고 물다이는 없습니다.
제가 물고 빨고를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ㅋ 콘 장착하고
들어갔는데 입으로 하도 오래받아서 그런지 느낌이 아주 강하게 오는데
솜이는 완전 초반부터 느낌형 앤모드로 달리기 시작하는데
아담하지만 극슬랜더라 그런지 전 느낌이 찐입니다.
껴안고 계속 달리는데 등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 보니 느끼기도 잘하는 것 같습니다.
포즈 체인지 후 뒤로도 하는데 본인이
더 느끼고 싶은것인지 자꾸 엉덩이를 뒤로 미는데 더 강하게 하다가 이러다
끝날거 같아서 그냥 기본 자세로 하다가 넘 나올거 같아서 못참고 발사했습니다.
그런데 완전 깡마른 슬랜더인데 가슴이 자연이라
촉감과 느낌이 강합니다 디짐
아직도 계속 여운이 남아서 너무 좋아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거의 5분이 채 안남아서 얘기하고 있는데
다들 편하게 해줘서 너무 좋다고 하드라구요.
약간 산만하긴한데 ㅋㅋ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스타일이 깡마른 극슬랜더에 타투가 있다보니 이부분은
약간 불호가 있을거 같지만 그거를 감안하고 볼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담에 또 보기로 약속하고 담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