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과 투샷에 와꾸+섹의 달인 명기일세,,??
예약을 하고 방문드렸습니다.주차를 시키고 전화드리고 들어가나 반갑게 맞이해 주시더군요.
인사드리고 투샷 지불하고 스타일 미팅 잠깐 했습니다.
키 크고 서비스 좋은 분으로 해달라고 했고 한 10분 조금 정도 대기하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와우 디올 첫인상은 몸매도 죽이고 무엇보다 눈에 띠는 키..대박이었습니다.
왜 설레면서 또 설레는 그 기분 아시죠? 하하하 담배 하나 피고 얘기 간단히 나눕니다.
그렇게 잠시 얘기 나누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씻겨지고 나서 시작된 ㅁㄷㅇ 서비스 170에 B컵 가슴으로 타주는 바디가 정말 환상적이었구요
미끄덩거리는 ㅁㄷㅇ 서비스가 전 왤케 좋은지 천국이었어요
정말,,,꽃잎도 훌륭했습니다. 환상적이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왤케 잘해?"그리고 침대로 이동 다시 시작 크하하핫 죽여줬습니다.
제가 낯가림이 좀 심해서 잘 서질 않으니 엄청 열심히 해주더군요.
키스와 함께 또 다시 한번 69에 저는 개가 되었습니다.그렇게 흥분한채 합체했습니다.
이번엔 토끼가 되었습니다.네 토끼인 저는 정말 토끼처럼 발사했습니다.
부끄럽더군요. 왤케 부끄러워하냐면서 저를 어떻게든 편안히 해주려고
정말 노력하는게 느껴지던데 마음 씀씀이가 고운게 느껴져서 어찌나 고맙고 이쁘던지
그렇게 1차전을 마치고 누워서 잠시 얘기하다가 다시 시작된 2차전.
조임이 장난이 아닙니다.정말 강력한 조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조임이 강해서 잠시간 허락 해 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2차전도 제가 오래하지 못했습니다만,,
ㅁㄷㅇ와 1차전에서 했던거 이상 만큼 좋아서 전혀 상관이 없더군요.
그녀는 정말 서비스 짱 마인드 짱이었습니다.정말 강추합니다. 믿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