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를 처음 봤을때 완전 탈동양 남미 글램 스타일에 섹시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뭔가 눈빛은 그윽하고 입술을 발그레한게 그래서인지 섹시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적당한 키에 가슴은 자연 E 꼴릿하게 물이 올른 몸매였습니다.
전 그래서 더 섹스럽고 꼴릿해서 좋았았네요
그리고 특히 요즘은 보기힘든 의자를 타는 언니기에 더 욱 꼽힌듯
의자는 역시 초짜들은 흉내도 못내는데 살짝 교태를 부리며
애인처럼 굴다가, 의자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부드럽고 매끈하게... 타주는데
나나의 가슴과 온갖 행위 예술로 완전 꼴릿한 느낌을 줍니다.
등과 앞으로 돌아서 의자를 정말 장시간 타줍니다.
끈적하고 질퍽하게... 이 느낌이 딱입니다.
온몸으로 격하게 공격하면서 입과 손으로 죽여줍니다.
나나의 서비스에, 그만 그위에서 발사합니다
그래도 투샷이니 걱정없이 계속 나나에게 몸을 맡겼네요
침대로 이동해서도 끝없는 나나와의 끈적한 시간
간단한 터지와 BJ만으로 제 똘똘이는 또 다시 발기되고
섹시하게 쳐다보는 나나의 눈길과, 뜨겁고 끈적하게 해주는 키스
그리고 격렬한 허리운동...나나를 끌어안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의자와 침대에서 나나의 짜릿한 서비스에 제대로 느꼈습니다
나나를 만나보시면 제 말을 이해하실듯.. 나나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