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7시쯤 퇴근길에 문의해서 예약했습니다
김슬기라는 아가씨였는데 목소리 성격 완전 애교많고
얼굴도 귀엽고 몸매도 슬랜더 완전 제 스타일이였죠
아직도 김슬기 생각하면 거기가 움찔 하네요ㅋㅋㅋㅋ
꽉 조여주는맛이 장난아니더라고요 리얼로 느끼는 신음소리도
너무좋아서 시간가는지 모르고 연애했습니다
김슬기 몇번 더 지명으로 예약 할 거 같아요
애교섞인 목소리 잘 받아주는 성격 몸매 오럴
신음소리 쪼임 아직까지도 많이 기억이 남습니다
간만에 기분도 좋고 잘 놀다와서 후기 하나 남겨봅니다
번창하세요 사장님 곧 또 달리러 갑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