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
홍시는 무한샷으로 접견하라는 후기가 참 많아요
아마 후기 좀 보신분들은 모두 아실거에요
저 역시 무한샷으로 만났고 무한샷을 강력추천합니다.
화끈한 서비스로 진한 만족감을 선물해준 홍시언니
##서비스 & 1차전##
샤워후 물다이에서 서비스 들어오는데 완전 화들짝이네요
아주 제대로 똥까시를 받아버렸거든요 ㅋㅋ
물다이를 하면서 똥꼬에 집중하는 홍시언니입니다
덕분에 저는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수없었네요 ㅋㅋ
얼마나 똥꼬를 빨아대던지 나중에는 부항까지 하더라고요
앞판은 꼬치공략 위주고 손기술과 부비부비도 조심해야할듯 합니다
저는 무한샷으로 들어왔기에 시원하게 한 발 뿜어버렸죠 ㅋ
##2차전##
침대로 이동후 다시 서비스 시작합니다
뒤로 눕혀놓고 등을 시작으로 똥까시... 다시 시작입니다
설렁설렁? 홍시 사전에 그런 단어는 없습니다
아쿠아 없이 물다이에서보다 더 깊고 찐하게 똥까시와 꺽기서비스가 들어오네요...
겨우 견디고 몸을 앞으로 돌리네 키스부터 시작하여 가슴을 거쳐 bj를 해주는데 상당합니다
69자세를 잡아줘서 저도 맛을보는데
BJ를 하면서도 불알까지 손으로 자극하는 홍시언니;;
이에 질세라 열심히 꽃잎을 빨아주니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정상위부터 시작하여 합체를 했는데 홍시언니가 리얼한 신음소리를 냅니다
뒤자세로 변경해서 하다가 결국엔 속도를 최고로 올리고 사정했습니다
##마무리##
한 발 더 뽑아야된다며 달려드는 홍시언니에게 손사레를 치며 도망다녔네요
이 나이에 80분 쓰리샷은 너무 빡셉니다... 투샷도 매우 만족이예요 저는..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있으니 포근하게 저를 감싸주는
홍시언니와 꼬옥 안고있다가 퇴장하고 말았습니다
진짜 독보적인 매니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