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비비언니 접견기입니다.
주간에서 야간으로 이동한 비비언니!!
그 전에 한번 봤는데.. 오전에 전화를 하니 야간으로 옮겼다고 해서
부랴부랴 시간 체크 하고 예약했습니다.
룸삘이 좀 더 강한 미인형 와꾸
얼굴이 너무 작은데 눈망울이 크고 이쁘네
군살 없는 슬래머 몸매인데 가슴은 C컵의 빵빠방~~
탱탱한 엉덩이에 1자 복근을 가지고 있는 고운 피부의
S라인 몸매
이 몸매 유지 하는데도 얼마나 운동을 했을까??
자연스럽게 대화 잘 하고.. 붙임성 좋은 성격 탓으로
어색할 시간이 없습니다.
연초, 전담 다해서 흡연자인 저로써는 부담 없이 같이
담배 피면서 재밌게 티키타카 나누고 샤워 했습니다.
비비언니 벗은 몸은 그냥 아리따움!!
보지털 하나 없는 깨끗한 왁싱!!
침대에 누워 저를 뒤로 눕히고 허벅지부터 애무하면서
엉덩이 어깨순으로 애무를 하고..
밧데루 자세를 하게 한 뒤에 똥꼬를 어마무시하게 빨아줍니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ㅋㅋ
앞으로 누우니 자지 빨아주면서 69자세로 역립하고..
비비 보지가 어찌나 이쁘던지.. 안 빨수가 없어서
눕혀서 보빨 하다가 삽입..
비비!!!! 너 뭐야??
구멍까지 작아서 최고의 쪼임를 주고 뒤로 박을때
자세를 얼마나 잘 잡는지..
섹시한 자태 보면서 좆맛 제대로 맛 보고 시원하게
사정 잘 하고 나왔네요
비비언니!!
그냥 묻지도 말고 봐도 되는 언니
내상제로녀!! 힐링녀!! 핵즐달녀!!
1시간이 후딱 흘러가 버리는 즐탕 마법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