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서 민트라는 매니저를 적극 추천해주시면서 민트스타일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듣고 실장님의 말씀을 믿고 민트를 보러 갔습니다.
어느새 시간이 다 돼서 보러갔는데 민트를 딱 보니 웃으며
반가운 목소리로 절 맞아주는데 처음 받아보는 따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웃는 얼굴이 무척 잘어울렸고 억지로 웃는게 아니라 정말 얼굴에 가식이 없고
목소리조차 그런 느낌을 주니 처음 보는 순간부터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그 후 소파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는데 저랑 말이 잘통하고 호응도 좋고
그래서 그런지 이것저것 얘기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흐르더군요.
얘기만 하는데도 힐링이 될 정도로 진짜 같이 많이 웃고 잘 통하였습니다.
서로를 탐색하는 시간이 끝나고 몸의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죠. 나무랄데 없이 잘빠졌어요
가슴도 크면서 적당한 유륜, 예쁜 빛깔의 젖꼭지는 물론 팔다리도 군살없이 잘 빠지고
저를 정신적 신체적 모두 다 힐링 시켜줬네요.
살짝 건드릴 때마다 움찔거리며 뿜어져나오는 애액과 부끄러하며 신음을 참는
민트는 또 다른 매력을 저한테 보여줘서 무척 새로웠습니다.
제 존슨을 정말 소중하게 쓰다듬으며 보물다루듯이 다뤄주는데 그런 모습
하나하나가 자연스러워서 잠시나마 업소가 아닌 사랑하는 애인처럼 느껴졌습니다.
역대급으로 즐달을 해버려서 민트와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무척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