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 수 첫 이용한 후기 한번 써봅니다 ^^
요세 새롭게 오픈하는 가게들이 많아서 어디 가볼까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문의했습니다 ~
다른 vvip도 많이 이용해봤지만 여기는 또 섹다른 느낌이라 기대이빠이 하고 호텔잡고
120만 예원매니저 예약 했습니다
첫 이용이라 내심 기대도 많이 한터라 내상 입을까 걱정도 되면서 설레기도하고 21살 대학생이라고 하길래 기대 반 걱정 반 이였는데
만나는 순간 그 걱정 반이 싹 사라지고 만족했네요 ~!!
어린맛이 있어서 그런가 예원매니저 몸매도 좋고 바스트도 적당해서 촉감도 딱 좋았어요
원래 너무 큰건 안좋아해서 ㅎㅎ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실장님 추천도 적당했고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수 자주 이용할게요 ^^